The Musical

더뮤지컬

NEWS DB 발빠른 공연 뉴스와 풍부한 현장 소식

개막 앞둔 <광주>, 추석 연휴 온라인에서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10월 2일 네이버TV 쇼케이스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라이브㈜, 극공작소 마방진 2020-09-21 947
10월 9일 초연하는 <광주>가 쇼케이스로 개막 1주일 전 관객들과 만난다. 초연을 앞두고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 연휴 기간 동안 안방에서 온라인으로 먼저 <광주>를 접할 수 있는 자리다.



10월 2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TV와 브이라이브(VLIVE)에서 중계되는 쇼케이스에는 고선웅 연출, 최우정 작가, 이성준 음악감독 등 창작진과 민우혁, 테이, 서은광(비투비)(이상 박한수 역), 민영기, 김찬호(이상 윤이건 역), 장은아, 정인지(이상 정화인 역), 정유지, 이봄소리, 최지혜(이상 문수경 역) 등 모든 배우들이 참여한다. 

쇼케이스는 공연 전 전체 배우와 오케스트라가 만나 최종적으로 음악을 점검하며 호흡을 맞춰보는 시츠프로브(Sitzprobe)와 배우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광주> 대표 곡들을 배우들이 부른다. 유희성 예술감독, 고선웅 연출, 최우정 작곡가, 이성준 음악감독 등 창작진이 작품 및 음악과 관련한 설명도 더한다. 

10월 16일에는 ‘KBS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특별음악회’에 참여한다. KBS교향악단과 광주문화재단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음악회로 민주화운동의 상징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기반으로 작곡된 음악들을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민우혁, 민영기, 장은아, 정유지, 주민진이 출연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비롯해 <광주>의 주요 곡인 ‘그날이 올 때까지’, ‘마지막 임무’ 등 총 5곡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대한민국 민주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5·18민주화운동 40주년과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으로 기획된 <광주>는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역사를 담은 창작 뮤지컬이다. 광주 시민들이 군부 정권에 대항, 민주화를 요구하며 발생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민우혁, 테이, 서은광(비투비), 민영기, 김찬호, 장은아, 정인지, 정유지, 이봄소리, 최지혜, 이정열, 박시원, 서현철, 이동준, 김대곤, 주민진, 김아영, 김국희, 김태문, 문성일, 이봉준 등이 출연하는 <광주>는 10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홍익대 대하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 본 기사는 “더뮤지컬”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네이버TV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