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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할아버지와 나>, 이순재·신구-권유리·박소담·채수빈 캐스팅으로 12월 돌아온다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파크컴퍼니 2020-10-21 1,092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12월 돌아온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상큼발랄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연극이다.



프랑스 극작가 이방 칼베락(Ivan Calbérac)의 작품으로 2012년 프랑스 초연 이후 현재까지 앙코르 및 투어 공연이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같은 해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국내에서는 2017년 초연, 2019년 재연을 선보였다. 국내 최정상 배우들의 출연과 안정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초연과 재연에 출연했던 이순재, 신구,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부터 이도엽, 김대령, 조달환, 김은희, 유담연, 강지원까지 뭉쳐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기존 배우들이 모두 출연을 결정하며 하나로 뭉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앙리 역에는 이순재, 신구가 더블 캐스팅되었다. 앙리는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동굴가족>에 출연 중인 이순재는 “했던 배우와 다시 만나 더 좋은 공연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못했던 것을 조금 더 보완해서 잘 만들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최근 <라스트 세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구는 “이렇게 건강하게 만나 뵐 수 있어 고맙고 반갑다”며 거듭 기대감과 반가움을 덧붙였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2017년 초연과 2019년 재연에 모두 함께했다.

콘스탄스 역에는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이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콘스탄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고 있지만,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대학생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출연하는 권유리는 “이렇게 좋은 작품에 다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저만의 매력이 담긴 콘스탄스로 찾아뵙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tvN <청춘기록>으로 사랑받고 있는 박소담은 “다시 콘스탄스를 만나 신나고 재밌을 것 같다.”며 3년 만에 다시 콘스탄스로 돌아온 것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2019년에 이어 이번 공연에도 함께하는 채수빈은 “이렇게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고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작품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이밖에 아버지와의 오랜 갈등에 힘겨워하는 앙리의 아들 폴 역에는 이도엽, 김대령, 조달환이 연기한다. 폴의 아내이며, 특유의 발랄함과 독특한 매력을 가진 전형적인 프랑스 수다쟁이 아줌마 발레리 역은 김은희, 유담연(유지수),강지원이 맡는다.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들의 성장 이야기를 보여줄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12월 3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한다. R석 6만 5천 원, S석 5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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