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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테이지] 박지연 다시보기

자료정리 | 이참슬(웹 에디터) | 사진 | 더뮤지컬 DB 2022-09-21 522

※[온스테이지]는 배우들의 지난 인터뷰를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자유롭고 단단한, 박지연

 

2010년 뮤지컬 <맘마미아>의 소피 역으로 데뷔한 배우 박지연. 그는 처음 본 오디션에서 대극장 뮤지컬의 주연을 꿰차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단단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겸비한 그는 <레 미제라블> <고스트> <원스> <레베카> <시라노> <아리랑> <빨래> <어쩌면 해피엔딩>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그의 무대는 안방극장으로 넓어지는 중이다. 지난 6월 종영한 사극 <붉은 단심>에서는 지상파 첫 주연을 맡아 정치적 야심을 가진 대비 최가연 역을 훌륭하게 표현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차곡차곡 쌓아온 경력만큼이나 깊어진 박지연. 그와의 지난 만남을 돌아본다.

 

 

<맘마미아!> 소피 역

박지연, 지중해 빛 햇살을 머금다

"소피 역을 하면서 '용기'란 단어를 굉장히 많이 들었고, 스스로도 많이 생각했어요. 소피는 굉장히 용기 있는 아이거든요. 그에 비하면 전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하지만 일을 저지르는 건 좀 비슷해요. 용기는 없는데, 아~모르겠다! 하고 해버리는 점에서 말이에요." - 2011년 9월호(No.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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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걸(Girl) 역

모두가 하나 되는 순간의 행복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맘마미아!> <레 미제라블> <고스트> 같은 대형 작품의 오디션에 척척 합격해온 비결은 자신에 대한 '절대 확신'이다. "'이거 진짜 하고 싶은데, 잘 해낼 수 있을까' 같은 전전긍긍이 아니라 '난 이거 해!'라는 자세를 가지고 해야 되는 것 같아요." - 2014년 12월호 (No.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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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방수국 역

깊이 스며드는 시간

"배우로서, 그리고 제 자신으로서도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실 공연을 할 때 몸과 마음이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 작품은 좋았던 무대로 기억에 남아요. 반대로 아무리 작품성이 좋은 공연이라고 해도, 사람을 얻지 못했다면 잊고 싶은 작품이더라고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봐요.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었을까. 앞으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배우 생활하면서 세운 가장 큰 목표에요." - 2017년 7월호 (No.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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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몰리 역

시간을 건너 다시 마주한 나

"신작은 창작 단계부터 깨인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어지지만, 저희 뮤지컬배우는 오래전에 만들어진 작품에 출연할 때가 많잖아요. <시라노>의 록산도 재연 때 연출님과 치열하게 의논해서 캐릭터를 수정한 거예요. 모두가 지금과 같은 록산을 원하는데 대본은 안 그러니까 답답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배우도 함께 노력해야해요. 하지만 모든 여성 캐릭터가 반드시 강인하게 그려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도 강인한 사람만 존재하는 건 아니잖아요. 다양성을 인정하고 열린 태도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 2020년 10월호 (No.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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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출연작 넘버 모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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