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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진·황민수·이주순·송나영·홍나현·신가은…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 캐스팅 공개

제공 | 주식회사 랑 2023-03-22 1,221

 

 

뮤지컬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가 5월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공개했다.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는 역사상 가장 희망이 없던 일제 식민지 시대, 형을 잃고 모든 희망을 상실한 해웅이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폐가 쿠로이 저택에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성불만이 희망인 지박령 옥희와 각자의 소망을 가진 원귀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공연은 일제 식민지 시대라는 암울한 시대 배경에도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팝, 브릿팝, 재즈, 보사노바,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넘버와 코믹하면서도 재치 있는 안무가 특징이다.

 

꿈과 희망을 믿지 않는 까칠하고 회의적인 시계 수리공 해웅 역은 2021년 트라이아웃 공연부터 참여한 정욱진과 함께 황민수, 이주순이 새로 함께한다. 

 

불탄 쿠로이 저택에서 살고 있는 의욕 충만한 지박령 옥희 역은 송나영, 홍나현, 신가은이 연기한다. 

 

저택을 개조해 호텔을 지으려는 사업가 가네코와 배고파 굶어 죽은 아기 귀신 역은 한보라, 박시인이, 저택의 옛 주인으로 사라진 독립 자금을 지키던 비밀 독립군 아저씨와 귀신들의 고참 선관 귀신 역은 원종환, 유성재, 최호중이 맡는다.

 

유원지 개간사업으로 부를 축적한 중개업자 요시다와 승천을 꿈꾸는 처녀 귀신 역은 김지훈, 신창주가 함께하며, 5년 전 사라진 독립운동자금을 쫓는 경부 노다와 전란 중에 사망한 장군 귀신은 이경욱, 서종진이 캐스팅됐다.

 

창작진으로는 표상아 작가, 김보영 작곡가는 물론, 작품 개발 단계부터 함께 한 김동연 연출가와 송희진 안무가가 다시 한번 참여한다. 

 

뮤짘털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는 5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오는 29일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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