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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기, 피화당> 정인지·최수진·김이후 캐스팅

제공 | 홍컴퍼니 2023-12-06 1,180

뮤지컬 <여기, 피화당>이 2024년 2월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여기, 피화당>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23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이다. 병자호란 이후 창작된 것으로 알려진 작자미상의 고전소설 ‘박씨전’에서 모티프를 얻은 작품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영웅소설 ‘박씨전’의 작가에 대한 상상에서 시작됐다.

 

 

17세기 조선, 병자호란이 끝나고 청나라에 끌려갔다 돌아왔지만 정절을 잃었다며 집안에서 쫓겨난 세 여자 가은비, 매화, 그리고 계화는 ‘피화당’이라고 이름 지은 동굴에 숨어 살며 생계를 위해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다. 익명의 작가가 쓴 이야기는 저잣거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선비 후량은 이름 없는 작가 선생에게 자신의 글을 의뢰하기로 결심하고 작가를 찾아 나선다. <여기, 피화당>은 극중극의 형식을 빌려 ‘박씨전’을 극 중 가은비가 쓰는 이야기 중 하나로 선보인다.

 

저잣거리에서 인기있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피화당의 작가 가은비 역에는 정인지, 최수진, 김이후가 참여한다. 익명의 작가 선생을 찾아가 자신의 글을 의뢰하려고 하는 선비 후량 역에는 조풍래, 조훈이 캐스팅됐다.

 

남장을 하고 이야기를 저잣거리에 팔며 피화당을 지키려 애쓰는 매화 역은 정다예와 장보람이 맡았다. 가은비의 몸종이자 피화당 여인들의 막내 계화 역에는 백예은, 곽나윤이, 후량의 노비이자 형제처럼 자라온 강아지 역에는 이찬렬, 류찬열이 출연한다.

 

<여기, 피화당>은 오는 2024년 2월 7일부터 4월 14일까지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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