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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둑시니> 6월 초연…강찬·이한솔 등 캐스팅

글: 이솔희 | 사진: 뉴프로덕션 2026-04-14 415

 

창작 뮤지컬 <어둑시니>가 6월 초연된다.

 

뮤지컬 <어둑시니>는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사는 어둠의 신인 ‘어둑시니’와 늘 어둠 속에 산다하여 어둑시니라고도 불리는 맹인 ‘소문’이 책과 이야기를 매개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밤을 함께 꿈꾸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문’은 어둠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는 인물로 인간을 혐오하는 ‘어둑시니’의 세상이 ‘소문’으로 인해 점차 빛으로 물들게 된다. 같은 어둠 속 다른 세상을 살던 두 인물이 점차 가까워지며 각자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 포스터는 ‘어둑시니’의 실루엣과 도포 자락을 메인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휘날리는 도포 자락은 각 인물이 맞이하게 될 변화를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어 극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어둑시니 역에는 배우 강찬, 조모세, 박두호, 소문 역에는 배우 이한솔, 신주협, 류동휘가 캐스팅되었다.

 

불로불사의 존재로 인간의 두려움을 먹고 살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둠의 신 어둑시니 역에는 강찬, 조모세, 박두호가 캐스팅됐다. 어둑시니의 세상을 빛으로 물들이며 고난 속에서도 마음을 잃지 않는 소문 역으로는 이한솔, 신주협, 류동휘가 출연한다.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더 라스트맨>, <등등곡> 등의 김지식 작가,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민들레 피리>의 유한나 작곡가, 뮤지컬 <종의 기원>, <유진과 유진>, <난설>의 이기쁨 연출이 참여한다. 신선호 안무감독과 민활란 음악감독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뮤지컬 <어둑시니>는 6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NOL 서경스퀘어 스콘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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