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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공연하는 <투모로우 모닝>에 김보강, 김경선, 송유택, 양지원 출연

글 | 안시은 기자 | 사진제공 | 모먼트메이커 2017-04-28 5,072
<투모로우 모닝>이 4년 만에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투모로우 모닝>은 최근 국내에 선보였던 <미드나잇>을 쓴 영국 작곡가 로렌스 마크 위스의 작품이다. 결혼과 이혼, 시작과 끝을 하루 앞둔 두 커플의 이야기를 재치있게 그렸다. 



2006년 영국 런던 초연 이후 2009년 시카고 요셉 제퍼슨 어워즈에서 베스트 뮤지컬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공연했다. 지금까지 일본, 미국 시카고, 인디애나, 호주 멜버른, 오스트리아 빈, 포르투갈 리스본, 독일 등지에서 세계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프로덕션이다. 현실적이면서도 공감 넘치는 대본과 가사는 한지안 작가가 재기발랄하게 각색했고,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음악은 이범재 음악감독이 새롭게 편곡했다. 오경택 연출은 세련되고 유쾌한 로맨스 뮤지컬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결혼 후 꿈을 접고 살지만 성공한 아내에 대한 열등의식과 삶에 매너리즘에 빠진 가장 잭 역은 <비스티>, <빈센트 반 고흐> 등에 출연한 김보강이 맡는다. 성공한 커리어우면으로 30대 편집장이지만 마음 한 켠 허전함을 안고 사는 캐서린 역은 <시카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에 출연했던 김경선이 연기한다. 



열정과 위트를 갖췄고 매력 넘치지만 한 여자에게 정착을 앞둔 새 신랑 존 역은 <비스티>, <킹키부츠>, <난쟁이들>의 송유택이 연기한다. 사랑스러운 새 신부 캣 역은 걸그룹 스피카 멤버였던 양지원이 캐스팅되었다. 

4년 만에 돌아오는 <투모로우 모닝>은 5월 30일부터 6월 25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 에스비타운에서 공연한다. 4월 28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예정이다. R석 5만 원, S석 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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