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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필링비포] <넌센세이션> 라스베이거스에 수녀시대가 떴다? [No.97]

글 |김유리 사진제공 |샘컴퍼니 2011-10-31 4,338

지난해 초연하여 중장년층을 극장으로 이끌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넌센세이션>이 재공연된다. 1991년 6월 처음 소개된 이후 8,000회 이상 공연되고 있는 <넌센스>의 5번째 시리즈로 5명의 수녀님들이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우물을 마련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이야기다. <넌센스>에서 오랫동안 막내 레오 수녀 역을 맡았던 배우 김미혜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원장수녀 역에 혜은이와 이태원, 허버트 수녀 역에 이정화, 로버트 앤 수녀 역에 황보와 <형제는 용감했다>의 이주원, 메리 폴 수녀 역에 송은이와 <톡식 히어로>의 최우리, 막내 레오 수녀 역에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히로인 송상은이 출연한다. 지난해 연평도 주민들과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전체 출연진과 스태프, 두산아트센터가 함께 2회차 수익을 기증했던 것에 이어 올해도 기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18일 ~12월 18일 /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 02) 6925-5600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97호 2011년 10월 게재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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