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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LIVE TALK] <모래시계> 한지상 [NO.172]

사진 |안시은 사진제공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진행·정리 | 안시은 2018-01-31 5,493

도전의 길


인터뷰에서 한지상에게 가장 많이 들을 수 있었던 단어는 ‘도전’과 ‘다양성’이었다. 이는 곧 그가 배우로서 지향하는 바였다. 출연 중인 <모래시계>의 태수 역도 그 연장선상이었다. 태수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는 모습은 개성 있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던 그의 말과 맞닿아 있었다.





<모래시계> 태수를 향한 도전                                            


THE MUSICAL <모래시계>를 선택한 이유가 궁금해요. (sarrang07)
한지상 고등학생인 태수를 보고 선택했어요.
“(제의받았을 때) 첫 마디가 ‘내가 어떻게 최민수 선배 역할을?’이었어요. 하지만 여지가 있다면 할 수 있는 건 해보자 했어요. 두드려보면 열릴 것이라 생각했죠. 캐릭터 연구하고, 대본 읽고, 감성 잡고, 캐릭터 구축하는 건 배우라면 다 하는 거니까, 더 할 수 있는 건 제 시간을 쪼개서 하려고 했어요. 헬스장 문도 두드려보고요.”


THE MUSICAL <모래시계>는 유명한 드라마를 뮤지컬로 제작한 거잖아요. 태수가 잘 알려진 캐릭터라서 연구할 때 힘들지 않았어요? (sych802)
한지상 그 어느 누구라도 태수를 맡게 되면 그럴 거예요. 하지만 그런 게 또 도전이죠.
“출연하는 것에 대한 부담은 모두 다 있었을 거예요. 저도 당연히 그랬고요. 그렇지만 매번 도전해야 할 때 피하진 않았어요. 태수를 처음 분석할 때 별별 생각을 다했죠. 과연 잭 니콜슨이 연기한 조커를 보고 자란 히스 레저는 촬영 전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생각했어요. 그는 더더욱 멋지게 해냈고요.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배우들이 사랑하는 배우잖아요. 2016년 개봉한 <벤허>에서 유다 벤허를 연기한 배우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생각도 해봤고. 결국 도전하는 거죠. 부담도 느끼지만 결국 ‘지상아, 너 할 거잖아’ 라고 스스로를 다독였어요.”


THE MUSICAL 드라마 <모래시계>는 다 봤나요? (subin3457)
한지상 다 봤죠.
“방송 때는 집중해서 못 봤고, 나중에 자세히 봤어요. 다시 보니까 ‘역사가 이렇게 맞물리는구나. 그럴 수 있겠다. 태수라면 저렇게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감됐어요. 지금 제 나이가 최민수 선배님 촬영 당시 나이와 비슷해요. 서른네 살이셨는데 제가 그즈음 된 거죠.”


THE MUSICAL 태수는 한마디로 어떤 사람인가요? (qqiqqi20)
한지상 자유를 꿈꾸는 사람.


THE MUSICAL <모래시계>에서 태수는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드라마에서 보여준 그런 터프한 모습을 원하는 건지요? (alsion)
한지상 터프한 모습보단, 자기가 가야 할 길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THE MUSICAL 한지상의 태수는 어떤 점을 중심으로 만들었나요? (leejs31)
한지상 결핍과 사랑.
“태수의 ‘지금 이 순간’은 ‘너에게 건다’예요. 태수가 살 이유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며 살다가 ‘이래서 인생을 사는구나’ 하고 찾는 장면이거든요. 가사에도 ‘이제 날 던진 이유를 찾았다. 너 때문에 인생 사는 이유를 알게 됐다. 그러니 너한테 건다. 너한테 걺으로써 내가 살 수 있다’는 내용이 나와요. 그러니까 격해지고 흥분해요. 세포로 느껴지는 감정이 있잖아요.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삶과 존재의 이유를 찾은 게 이유죠. 이 장면에서 사력을 다해요.”



THE MUSICAL 연기할 때 보여주는 디테일한 모습을 좋아하는데요. <모래시계>를 하면서 준비한 한지상만의 디테일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khj7469)
한지상 혜린 바보.


THE MUSICAL 새로운 공연을 할 때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왔는데, 태수 캐릭터를 만들 때 제일 신경썼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sarrang07)
한지상 나만의 태수. 하지만 적당히.
“싱크로율이란 게 있는데, 저는 (최민수가 드라마에서 연기한) 태수와 다르잖아요. 제가 태수의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와 여지가 있다면 그 방법을 동원하려 해요. 시간과 에너지를 쪼개 접근하는 거죠. 예를 들어 ‘토르’를 연기한 크리스 헴스워스가 ‘내 몸이 완성되기 전까지 나는 토르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어요. 정말 명언이에요. 캐릭터에 접근하는 방식 중 하나가 몸일 수도 있는 거죠. 저도 그랬던 것 같고요. (몸을) 정말 세게 만들었어요. 웨이트 트레이닝 기간이 적어도 반 년 이상 필요한 거라,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후회는 없어요. 증량하는 거라 다행히 잘 먹으면서 운동해서 몸이 상하진 않았어요.”


THE MUSICAL <모래시계>를 연습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은? (leejs31)
한지상 운동과 병행하는 스케줄.


THE MUSICAL <모래시계>에서 머리색이 회색빛이 도는 어두운 색으로 보였는데 ‘보이는 라디오’에서 본 색깔은 밝았어요.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sm4444)
한지상 무대와 평소 머리는 다릅니다.
“검은색 머리를 고집스럽게 피하고 싶었어요. 저는 이번 <모래시계>의 태수는 2017년에 나온 새로운 태수라는 비주얼적인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주고 싶었어요. 알고 있던 태수가 아니라는 의미로. 이념과 정서 사이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머리를 회색으로 했어요. 방황하면서 갈등하는 딱한 인물이거든요.”


THE MUSICAL <모래시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유도 말해 주세요. (leejs31)
한지상 마지막 장면. 자유를 얻게 돼서.
“(마지막 장면은) 쉽게 말해 (태수에게) 이번 생은 틀린 거예요. 자유롭고 싶었고, 쉽지 않았던 인생이었는데 더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드라마에서는 혜린과 사랑을 더 이상 할 수 없다는 게 깊게 다뤄져요. 태수와 혜린이 만나기만 하면 모두 다치는 거예요. 그래도 고생했죠. 친구 우석이도 너무 고생했고요. 친구를 사형시키는 우석이를 보면서 ‘나도 중요하고 고생했지만 내 친구도 진짜 고생한다’고 생각했어요. 우석이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더 해주고 싶어요.”


THE MUSICAL 태수는 죽음이 두렵지 않은가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roysang)
한지상 두렵지만 참는 거죠.



THE MUSICAL 수갑 차는 연기를 많이 했는데 태수가 수갑 찰 때는 어떤 기분이 드나요? (jinees1106)
한지상 겸허해지는 느낌이에요.


THE MUSICAL 옮고 그름은 무엇이라 생각해요? (wnstjr3368)
한지상 태수에게 옳은 건 두 가지예요. 혜린과 우석.
“남들이 태수를 안타깝게 봐요. 하지만 정작 태수는 혜린과 우석을 굉장히 사랑해요. 그것 만으로도 충분해요.”


THE MUSICAL <모래시계>에서 나무상자 안에 있다가 처음 등장하잖아요. 상자가 감옥뿐 아니라 여러 의미가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의미가 혹시 있나요? (sm4444) 
한지상 인생의 굴레죠.


THE MUSICAL 액션 장면이 많던데 힘든 점은 없는지 궁금해요. (sarrang07)
한지상 힘들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HE MUSICAL <모래시계>는 원작 드라마를 안 봐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나요? (subin3457)
한지상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어요.
“<모래시계>에는 역사의 굴레에서 오는 어쩔 수 없는 갈등이 있어요. 드라마는 24부작을 통해 엮인 사건을 크게 그렸거든요. 삼청교육대 장면도 몇 부씩 나올 정도고요. 반면 뮤지컬은 태수가 어린 시절 어떤 아픔을 겪었다고 가정하고 시작해요. 태수는 아버지가 빨치산이었던 것 때문에 육사에 가지 못하게 되면서 삐딱해져요. 뮤지컬은 이런 상황과 아픔을 드라마보다 보여줄 수 있는 여지가 적죠. 반면 태수가 혜린을 사랑하는 마음은 더 부각돼요. 로맨티스트로서의 모습이 드라마보다 더 많이 보이거든요. 격정적인 과거가 역사와 맞물리면서 정신없이 흘러가는 대신 혜린의 마음은 진득하게 넘버로 보여주는 거죠. 뮤지컬은 장르적인 차이 말고도 드라마와 별개의 맛이 있기 때문에 첫 장면부터 그냥 즐기시면 돼요. 앙상블 배우까지 열연하고 있기 때문에 관객은 배우들이 뿜어내는 개개인의 감성에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된 거예요.”


THE MUSICAL <모래시계>에서 관전 포인트는 뭔가요? (subin3457)
한지상 앙상블!
“저희 팀 앙상블을 보면 눈물 나요. 앙상블상 받아야 해요. 연기면 연기, 연기적인 합과 노래, 무브먼트까지 그들이 뿜는 에너지는 아름답고 고귀하고 열정적이면서 터프하고 강렬하지만 섬세해요.”


THE MUSICAL 11월 5일, 7일, 9일 의상이 다 달라 보이던데 바뀐 거죠? (sunhyuk58) 
한지상 그래서 제 애장품인 회색 가죽 자켓이 등장했죠.
“(양복의 경우) 이게 왜 이렇게 커졌는지 모르겠는데 (사이즈를) 잡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첫 공연 때 핏도 좋았어요. 더 사실적이라서.”




스펙트럼을 넓혀가다                                               


THE MUSICAL 작품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khj7469)
한지상 그 인물의 사고방식.


THE MUSICAL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는? (yhn0771) 
한지상 저만의 개성들.
“저는 연기를 스펙트럼이라 생각해요. 잘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싶지 않았어요. 다양성을 추구하는 대신 할 수 있는 걸 다 해보고, 가진 걸 다 소진하자는 마음이에요. 헤어스타일을 바꾸거나 몸을 만드는 것도. 미래를 생각했을 때 아낌없는 투자거든요. 보통 캐릭터를 만들 때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인물과 나의 닮은 점을 찾아서 그 인물을 나에게 입히는 방법이 있고, 김명민 선배가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할 때 고통스럽게 그 인물이 된 것처럼 인물에 몰입하는 방법도 있어요. 히스 레저의 실제 목소리는 조커와 완전히 달라요. 얼마나 멋있는데요. 깜짝 놀라요. 미친 척하고 조커의 입장에서 일기 쓰는 작업을 그 배우가 왜 했겠어요. <넥스트 투 노멀>때 게이브는 당시 훨훨 날아다니고 신나게 한 것도 있지만 저와 많이 닮아 있었어요. 덜 힘들었죠. 반면 박태수를 비롯해 연기했던 다른 인물들은 제가 인물에 다가갔어요. 둘 다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THE MUSICAL 자신의 연기를 맛으로 표현한다면? (leejs31)
한지상 매운 맛.


THE MUSICAL 다시 해보고 싶은 배역이 있어요? (benh60723)
한지상 전부 다 다시 하고 싶어요.
“기억에 남는 건 세 작품이에요. <넥스트 투 노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프랑켄슈타인>. 이 작품들이 어떻게 보면 터닝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유다도 다시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죠. 게이브는 너무 어린 역할이라. 다시 한다면 정신과 의사가 괜찮지 않을까요?”


THE MUSICAL 무대에서 매번 죽는 배역을 맡았는데 죽을 때 노하우가 있나요? 죽음을 앞뒀을 때 감정이 힘들 것 같거든요. 감정에서는 어떻게 빠져나오나요? (wnstjr3368)
한지상 어떻게 하려고 하기보다 참는 게 중요해요.
“역할의 죽음은 제가 선택하는 게 아니잖아요. <두 도시 이야기>의 시드니 칼튼은 죽음을 직접 선택하지만 <모래시계>의 태수는 죽음이 정해져 있어요. 세상은 태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것 같아요. 태수는 다른 사람이 죽음을 판결해 주는 건 못 받아들이지만, 우석이가 내 죽음이 옳다고 말하면 납득할 수 있는 거죠.”


THE MUSICAL 어떤 톤으로 노래할 때가 가장 편한지, 그때가 본래의 목소리로 하는 순간인지 궁금해요. 천의 목소리 소유자라. (alsion)
한지상 다양성을 추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연기자로서의 덕목은 스펙트럼이라 생각해요. 뮤지컬에서는 장르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모래시계>에서 태수가 노래할 때는 지금과 같은 발성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유다는 록 발성을, <두 도시 이야기>나 <나폴레옹>에서는 클래시컬한 발성을 쓰죠. 저는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어요. 연기해야 할 인물이 저와 다르니까요.”



THE MUSICAL 지금까지 정말 많은 작품에서 여러 역할을 연기해 왔는데, 헤어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셨던 역은 무엇인가요? (cosmos 1222)
한지상 <프랑켄슈타인>의 은색 머리.
“제가 한다고 했을 때 관객들이 물음표를 던질 정도로 이미지가 다른 역할을 많이 했어요. 진짜 다 했어요. <프랑켄슈타인>을 한다고 했을 때 ‘모두가 알고 있는 나사 박힌 커다란 괴물을 지상이가?’라고 했고, 몇 년 전에도 똑같았고요. 지금 연기하고 있는 박태수도 도전이고요.”


THE MUSICAL 맘에 드는 작품이 있다면 작은 역할이거나 중·소극장에서 공연할 생각이 있나요? (alsion)
한지상 있죠. 지금까지 해왔고요.
“기억이 안 나서 하신 말씀 같아요. 제가 했던 작품 중 1/3은 중소극장이었고, 1/3은 창작뮤지컬이었어요. 정말 다 했던 것 같아요.”


THE MUSICAL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파워가 대단한데 혹시 단독 콘서트 계획이 있나요? (tjwlsnet)
한지상 없어요.
“콘서트는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먼저 연기자로서 자아실현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연기자로서 증명이 됐다거나 충족이 된 느낌이 들어야 하는데 아직은 갈 길이 멀어요. 단독 콘서트로 넘버를 보일 필요를 제가 아직 못 느껴요. 캐릭터로서 드라마에 섞여 제 자신이 드러날 때, 아직 그 순간이 제겐 맞고 좋아요.”


THE MUSICAL 공연을 하기 위해 얻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leejs31)
한지상 존경하는 배우들.
“<모래시계>에서도 같은 역을 맡은 (김)우형 형이랑 (신)성록이를 더더욱 좋아하게 됐어요. 정말 좋은 사람들이에요. 그들 덕분에 더 재미있고 뜻깊게 연습했고요. 저희는 항상 잘 소통하면서 작품을 만들어갔어요. 그리고 우형 형은 뮤지컬 데뷔 동기예요. <그리스> 후 오랜만에  만났는데 같은 역이라 함께 무대에 오르지 못하는 건 아쉬워요.”


THE MUSICAL 2018년 계획은 어떤지 궁금해요. (mini103)
한지상 1월엔 무지하게 바쁠 예정입니다.


THE MUSICAL 관객들에게 어떤 배우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choco8946)
한지상 개성 있는 배우.




관리의 중요성                                                             


THE MUSICAL 보양식으로 꼭 챙겨 먹는 게 있다면? (leejs31)
한지상 보양식은 닭가슴살.


THE MUSICAL 운동하고 몸 키운 뒤 힘든 건 없나요? 옷이 안 맞는다든지. (alsion)
한지상 옷이 안 맞아요.


THE MUSICAL 웨이트 할 때 주로 어느 부위 운동을 많이 하나요? 팔? 어깨? (leejs31)
한지상 둘 다요.


THE MUSICAL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목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khj7469)
한지상 마스크에 집착합니다.
“목 관리는 특별한 게 없어요. 먹는 것도 중요하고 잠을 잘 자야 해요. 어떻게 하려는 것보다 안 하면 돼요. 안 마시고, 안 피우고.(웃음) 그리고 마스크가 의외로 중요해요. 옷 입는 거랑 똑같이 코에 옷을 입혀주는 거예요. 일시적으로 마스크 안에서는 따뜻한 공기로 숨쉴 수 있으니까. 답답하긴 해도 그 덕분에 느끼는 희열이 커요.”


THE MUSICAL 잠버릇이 궁금해요. (qqiqqi20)
한지상 저는 조용히 자요.


THE MUSICAL 2017년에는 <데스노트>부터 <나폴레옹>, <모래시계>까지 다작 활동을 했는데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jina8596) 
한지상 꾸준히 식단을 관리합니다.




*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172호 2018년 1월호 게재기사입니다.


* 본 기사와 사진은 “더뮤지컬”이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길 시에는 민, 형사상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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