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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OLUMN] <프랑켄슈타인> 자발적으로 누명을 쓴 것도 죄가 될까 [No.209]
2022-08-30 2,064<프랑켄슈타인> 자발적으로 누명을 쓴 것도 죄가 될까 거짓 자백과 달아난 진범 <프랑켄슈타인>의 주인공은 19세기 나폴레옹 전쟁 중에 만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의사 앙리 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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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ZOOM IN] <디아길레프> 아름다움의 제단 앞에 선 괴물 [No.209]
2022-08-30 1,854<디아길레프> 아름다움의 제단 앞에 선 괴물 세르게이 디아길레프는 전설적인 발레단 발레 뤼스를 만들고, 발레를 종합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유럽은 이 천재 제작자가 만들어낸 낯설고 매력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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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ZOOM IN] <프리다> 죽음과 삶에 가장 가까웠던 예술가 [No.209]
2022-08-30 1,280<프리다> 죽음과 삶에 가장 가까웠던 예술가 프리다 칼로라는 이름에는 종종 수식어가 뒤따른다. 멕시코의 위대한 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아내이자 동료, 결혼과 이혼을 번복했던 떠들썩한 연애사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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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LETTER] 우리는 이 과정을 이토록 괴로워하면서도 도대체 왜 이 일을 계속하는 걸까요? [No.209]
2022-08-30 911우리는 이 과정을 이토록 괴로워하면서도 도대체 왜 이 일을 계속하는 걸까요? 한정석 × 이선영 두 번째 편지 인싸 중의 인싸 이선영 작곡가님께 보내 주신 편지는 잘 받았습니다. 우리끼리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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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EPILOGUE] <스핏파이어 그릴> 어둠을 물들이는 빛깔 [No.209]
2022-08-30 1,301<스핏파이어 그릴> 어둠을 물들이는 빛깔 안녕, 일라이. 지난번 편지를 받고 답장을 쓰기까지 꽤 오래 걸렸네요. 이해해 주세요. 그동안 조금 마음이 복잡했거든요. 내가 항상 꿈꿔 온 길리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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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BOOK] <더모먼트>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마주한 세 남자 [No.209]
2022-08-30 1,153<더모먼트>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마주한 세 남자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 수상한 산장에서 세 남자가 마주한다. 놀랍게도 그들의 이름은 모두 ‘김남우’다. 세 남자는 서로 자신이 먼저 산장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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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EDITOR’S PICK] 이달의 문장 [No.209]
2022-08-30 691이달의 문장 진실한 마음을 따라가 중요한 것은 사랑 사랑의 그 힘을 믿어 <썸씽로튼> ‘We See the Light’ 1월 호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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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LINE-UP] 2022 연극·클래식·무용 라인업 [No.208]
2022-08-24 6952022 연극·클래식·무용 라인업 THEATRE <그때도 오늘> 1월 7일~2월 20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신작 <그때도 오늘>은 민준호 연출가와 오인하 작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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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ULTURE INTERVIEW] 기적을 노래하는 네 남자, 미라클라스 김주택·박강현·정필립·한태인 [No.208]
2022-08-24 5,480기적을 노래하는 네 남자 미라클라스 김주택·박강현·정필립·한태인 4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의 마지막 무대 직전에 기적처럼 결성된 그룹 미라클라스. 우려와 기대 속에 출발한 미라클라스는 발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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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 YORK] <미세스 다웃파이어>, 대표 코미디 영화에서 뮤지컬 코미디의 정석으로 [No.208]
2022-08-24 1,322<미세스 다웃파이어> 대표 코미디 영화에서 뮤지컬 코미디의 정석으로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변화무쌍한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Mrs. Doubtfire)>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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