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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칼럼] 한국의 뮤지컬학 정립을 위하여
2026-02-28 970최승연 뮤지컬 평론가가 매월 주목할 만한 뮤지컬계 이슈를 심도 있게 들여다봅니다. 한국에서 ‘뮤지컬학’이 정립될 수 있을까? 혹은, 한국에서 뮤지컬이 학문의 영역 안에서 다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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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신구 "평생 해온 일, 계속하는 것" 90세 노장의 새로운 연극 <불란서 금고>
2026-02-23 415연극 <불란서 금고 –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이하 <불란서 금고>)는 어느 은행 지하의 비밀 금고를 둘러싸고 모인 다섯 인물의 하룻밤을 그린다. 장진 작∙연출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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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칼럼] 한국 뮤지컬 제작 환경의 '탈장르'와 '탈경계'에 대하여
2026-02-20 2,394지난 2월 2일과 3일, 대학로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소극장 이티 씨어터 원은 생각지도 못한 실험 뮤지컬 열기로 가득했다. 세 명의 작곡가가 서로 다른 세 명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초단위 서사와 음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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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칼럼] <몽유도원> 아랑, 진화하는 세계의 얼굴 | 예스24
2026-02-20 972장경진 공연 칼럼니스트가 더뮤지컬 칼럼을 통해 공연 속 여성 캐릭터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뮤지컬 <몽유도원>의 뿌리는 1,6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백제의 개로왕은 내기를 빌미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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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리뷰] <튜링머신> 존재 지우기에 맞선 애도 | 예스24
2026-02-19 1,204“생각하는 기계의 화면에 커서가 깜빡일 때면 제가 윙크하는 거라고 생각해 주세요.”(연극 <튜링머신> 중 앨런 튜링의 대사) 생각하는 기계는 존재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AI)이 없는 일상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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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시지프스> 강하경, 태양 속으로 | 예스24
2026-02-10 2,049뮤지컬 <시지프스>는 멸망 직전의 세상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는 네 배우의 이야기다. 그리스 '시지프스' 신화와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엮어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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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19세기의 질문에 오늘날의 시선으로 답하다…'페이지&스테이지' Vol.1 <안나 카레니나> | 예스24
2026-02-09 1,791예스24의 신규 토크 프로그램 ‘페이지&스테이지’가 지난 2월 5일 첫선을 보였습니다. ‘페이지&스테이지’는 공연으로 재탄생한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원작 도서와 무대 예술이 공유하는 서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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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보니 앤 클라이드> 김수빈 번역가, 작은 수첩에 적힌 문장들 | 예스24
2026-02-06 1,8432013년 뮤지컬 <스팸어랏>으로 번역 일을 시작한 김수빈 번역가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를 비롯해 <비틀쥬스> <물랑루즈!> <킹키부츠> <렌트> 등 다수의 라이선스 뮤지컬에 재치 있는 말맛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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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칼럼] 섬에서 만난 K와 뮤지컬 | 예스24
2026-01-30 3,306현수정 공연 평론가가 매달 하나의 테마를 정해 뮤지컬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보는 칼럼을 연재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정현종 「섬」 한국뮤지컬은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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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칼럼] <비틀쥬스> 레벨 2가 된 여성들 | 예스24
2026-01-23 2,890장경진 공연 칼럼니스트가 더뮤지컬 칼럼을 통해 공연 속 여성 캐릭터를 다각도로 조명합니다. 불안과 두려움, 슬픔과 공허, 그리고 외로움. 인간이 마주하는 이 보편적인 부정적 감정들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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