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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11월 개막…전병욱·박정표·김찬호 캐스팅

글 | 안시은 | 사진제공 | 라이브 2015-10-08 4,707
국내 공연 이후 일본, 중국까지 해외 진출에 성공했던 <총각네 야채가게>가 오는 11월 돌아온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불확실한 미래를 살고 있는 다섯 청년의 야채가게 창업 성공기를 그린 작품으로 2008년 초연 이후 매년 발전을 거듭해왔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대장 이태성 역에는 <김종욱찾기>, 연극 <춘천 거기>의 전병욱, <그날들>, <빨래>의 박정표, <살리에르>, 연극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의 김찬호가 트리플 캐스팅되었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대장과 함께 야채가게를 이끄는 엘리트 대기업 과정 출신 박민석 역에는 <태양왕>, <미아 파밀리아>의 이승현, <쓰루 더 도어>,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전재홍이 더블 캐스팅되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의 모습을 그린다.

총각네 분위기 메이커로 버클리 경영대 출신인 최윤민 역에는 <공동경비구역 JSA>, <로기수>의 정순원과 연극 <모범생들>에서 신예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였던 강영석이 출연한다. 할머니의 병환 때문에 낮에는 야채가게에서 일하고 밤에는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손지환 역은 드라마 <아이리스2>, <뱀파이어의 꽃> 등에 출연했던 아이돌 에이젝스의 리더 형곤과 지난 8월 오디션에서 13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손유동과 기세중 등 세 배우가 연기한다.



열혈 청춘으로 제주도 진짜 사나이인 총각네의 막내 박철진 역에는 <풍월주>, <마이 버킷 리스트>의 김지휘와 <러브레터>의 김현진이 더블 캐스팅되었다. 이밖에 멀티녀 역은 차청화, 김아영, 허은미, 이민희가 맡는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심야식당>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줬던 정영 작가와 김혜성 작곡가가 먼저 선보인 작품이다. 연극 <춘천 거기>의 김한길 연출가와 <로기수>의 신선호 안무가 등의 크리에이티브팀이 참여했다. 공연은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공연티켓 1+1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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