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처 | [SPECIAL] 이머시브 공연 [No.164]
2017-06-08 13,350관객들이 요구하는 대로 극이 전개되는 즉흥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이 공연 중이다. 정해진 대본이 없이 창작자의 자리를 내어준 이러한 작품들은 현대연극의 중요한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2000년대부터..
-
피처 | [SPECIAL] 이머시브 시어터 [No.164]
2017-06-08 7,810뉴욕의 뜨거운 공연 트렌드 장면 1.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계단 밑의 어둡고 좁은 공간에 있는 의자에 앉는다. 머지않아 앳된 얼굴의 한 여자가 다가와 옆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 씻으려는 듯 옷을 벗기 시작하며 ..
-
피처 | [SPECIAL]국내 이머시브 공연 [No.164]
2017-06-08 5,831이머시브 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과감하게 허문다. 관객은 한정된 객석을 벗어나 적극적으로 무대에 뛰어들어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뉴욕, 런던 등을 중심으로 최근 공연계의 트..
-
피처 | [SPECIAL] <오늘 처음 만든 뮤지컬> [No.164]
2017-06-08 4,067김태형 · 이영미 · 홍우진즉흥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시도매일 즉석에서 주인공과 이야기가 정해진다면 공연이 이뤄질 수 있을까. 평생 딱 한 번만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즉흥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
인터뷰 | [LIVE TALK] <스모크> 박은석 [No.164]
2017-06-07 8,113절망을 넘어선 희망 <스모크>의 인물들은 고통 속에서 성장한다. 박은석도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부딪치고 성장해 왔다. 돌고 돌아 뮤지컬 배우가 되었고, 작품마다 다른 모습에 도전했다. 특히 <레드북>, <스모크..
-
피처 | [PHOTO LETTER] 함께 만드는 화음 <하모니> 연습실 [No.164]
2017-06-05 4,857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뮤지컬이 찾아온다. 2009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하모니>다. 작품은 여성 교도소 수감자들이 합창단을 이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
-
피처 | [NUMBER BEHIND] 다미로 작곡가의 <광염 소나타> [No.164]
2017-06-05 4,473‘방화와 살인을 하고 영감을 얻는 천재 작곡가.’ 저는 이 문장을 들을 때, 누구도 가보지 못한 아름다운 천국을 들여다보는 듯한 선율이 떠올랐어요. 살인을 통해 써 내려간 곡들이 마이너 풍의 우울한 분위기가 ..
-
피처 | [INSIDE THEATER] <비발디아노-거울의 도시> [No.164]
2017-06-05 4,2783D 미디어 아트와 클래식의 만남 <비발디아노-거울의 도시><
-
뮤지컬&컬처 | [SPACE] 정동극장 정동마루 [No.164]
2017-06-05 4,359정동극장 정동마루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들어서면 도시의 복잡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고즈넉한 정동길이 펼쳐진다. <span style="font
-
인터뷰 | [CULTURE INTERVIEW] <허난설헌-수월경화> 국립발레단 박슬기 [No.164]
2017-06-05 6,424<허난설헌-수월경화> 국립발레단 박슬기<span style="text-align: justify; color: rg
sponsored advert
인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