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컬처 | [PREVIEW] <노서아 가비> [No.157]

2016-10-10 4,417

유쾌한 고종 독살 음모사건 <strong style="color: rgb(25

뮤지컬&컬처 | [PREVIEW] <팬레터> [No.157]

2016-10-10 4,905

 ‘뮤즈’를 향한 열정&

뮤지컬&컬처 | [CLASSIC PREVIEW] 10월의 추천 클래식 [No.157]

2016-10-10 4,373

10월의 추천 클래식<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

뮤지컬&컬처 | [DANCE PREVIEW] 10월의 추천 무용 [No.157]

2016-10-10 3,867

10월의 추천 무용<span

뮤지컬&컬처 | [MUSIC PREVIEW] 10월의 추천 콘서트 [No.157]

2016-10-10 3,980

10월의 추천 콘서트<

뮤지컬&컬처 | [PLAY PREVIEW] 10월의 추천 연극 [No.157]

2016-10-10 5,133

10월의 추천 콘서트<

피처 | [SPECIAL] 뮤지컬 속 드래그 퀸 [No.156]

2016-10-04 7,798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드래그 퀸은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니다. 과장된 여장을 하고 여성처럼 행동하는 남성을 지칭하는 드래그 퀸. 그들은 <헤드윅>, <라카지>, <프리실라>, <킹키부츠> 등 뮤지컬 무대에 등장하며..

피처 | [SPECIAL] 드래그 퀸의 분장 세계 [No.156]

2016-10-04 7,984

2014년 <프리실라> 국내 초연을 앞두고, 재밌는 이벤트가 열렸다. 화려한 가발과 컬러풀한 메이크업이 눈에 띄는 9명의 드래그 퀸. 사진만 보고 캐스팅된 배우 이름과 그들이 맡은 역할을 맞추는 이벤트였다. 뮤지컬..

피처 | [SPECIAL] 드래그 퀸의 의상 세계 [No.156]

2016-10-04 5,973

의상은 드래그 퀸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요소다.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원피스와 스커트부터 깔끔한 셔츠나 핫팬츠까지, 드래그 퀸은 다양한 의상들로 매력을 뽐낸다. 드래그 퀸의 의상에 대해 살펴봤다.     ..

인터뷰 | [SPOTLIGHT] <인터뷰> 임병근 [No.156]

2016-10-04 6,753

배우의 경계에서올 상반기 <쓰릴 미>, <마이 버킷 리스트>, <마마 돈 크라이>를 무사히 마친 임병근은 1884년 조선을 배경으로 한  <곤 투모로우>을 거쳐 해리성 정신장애를 다루는 <인터뷰> 무대에 오른다.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