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al

magazine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지 더뮤지컬이 취재한 뮤지컬계 이슈와 인물

  • 인터뷰 | [기획-3] 록과 뮤지컬에 대한 `록록`한 수다 [No.89]

    2011-02-07 4,884

    ‘록’을 음악의 장르를 나타내는 명사로 인식하는 일반인들과는 달리, 록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오면 모두 입을 맞춰 ‘와, 그거 ‘록’하네! 제대로 ‘록’한데!’라고  맞장구치는 뮤지컬계 내추럴 ..

  • 피처 | [기획-2] 잡히지 않는 신기루 - 록 뮤지컬의 역사(2) [No.89]

    2011-02-07 4,811

    (전편에 이어) 기름과 물을 섞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기적뮤지컬에서 작곡가에게 가장 크게 요구되는 것은 최소한의 음악적 재료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것이다, 몇 가지 중요한 극적인 모티프를 연결하고 또 반..

  • 피처 | [기획-1] 얼음과 불의 전쟁, 록 뮤지컬 [No.89]

    2011-02-07 5,179

     얼음과 불의 전쟁, 록 뮤지컬에 대해 알아본다.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89호 2011년 2월호 게재기사입니다.  잡히지 않는 신기루 - 록 뮤지컬의 역사(1)  로저스와 해머스타인 콤비와 함께 그 절정을 ..

  • 인터뷰 | [Greeting] Greetings for the New Year [No.88]

    2011-02-07 4,250

     설레는 마음으로 365개의 새로운 계획을 세우기 전 잠시 멈추어 지난 한 해를 돌아봅니다. 유난히 마음에 떠오르는 한 사람에게 연하장을 씁니다.                   *본 기사는 월간 <더뮤지컬> 통권 제88호 2011..

  • 인터뷰 | [Column] 밀레니엄 그 다음 10년을 준비하며 [No.88]

    2011-01-26 4,457

     지금으로부터 꼭 10년 전인 2000년에는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다양한 일들이 의욕적으로 시작됐다. 공연계만 봐도 LG아트센터가 만들어졌고, 국내 최대 공연 축제인 국제공연예술제가 시작되었으며 그 외에..

  • 피처 | [Survey] 영화관에서 이 뮤지컬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No.88]

    2011-01-26 4,616

    뮤지컬 &lt;김종욱 찾기&gt;가 공유, 임수정 주연의 영화로 재탄생했다. 뮤지컬에 이어 영화 &lt;김종욱 찾기&gt;를 연출한 장유정 감독은 &lt;형제는 용감했다&gt; 또한 영화화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무대라는 ..

  • 피처 | [Photo Letter] <금발이 너무해> 분장실 [No.88]

    2011-01-26 5,318

     OMG! ONE MORE GIFT FOR YOU  제아무리 차가운 도시 남자라도 엘 우즈의 발랄한 기운 앞에서는 미소 지을 수밖에 없으리. 제아무리 까칠한 도시 여자라도 브루져의 똘망한 눈빛 앞에서는 애교 떨 수밖에 없으리. <..

  • 피처 | [Travel] 박은태와 함께하는 오스트리아 빈의 뮤지컬 이야기 [No.88]

    2011-01-26 6,537

    2010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뮤지컬 콘서트에 독일의 뮤지컬 배우 우베 크뢰거(Uwe Kroeger)가 초대를 받았다. 그와 공연을 한 지 한 달이 지난 후, 나는 빈에서 열린 그의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서게 되었다. 갑작..

  • 피처 | [Zoom In] 알면서도 속는 무대 위 마술을 보는 재미 [No.88]

    2011-01-15 7,115

     뮤지컬의 모든 이야기는 객석 앞에 놓여 있는 네모난 무대에서 시작되고 끝난다. 신데렐라에게 부려진 마술처럼 마차도 왕자도 무도회장도 모두 무대 위에 나타나야 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실제인 것처럼 그리고 더..

  • 피처 | [Culture In Musical] 엠마와 그 자매들의 삶 [No.88]

    2011-01-15 5,674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영국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서 출발한 작품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다만 이 소설은 정독한 사람에 비해 줄거리만 아는 사람이 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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