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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TAFF] <랭보> 성종완·이심의, 미지의 세계를 향한 한 걸음 [No.183]
2019-01-02 5,231<랭보> 성종완·이심의 , 미지의 세계를 향한 한 걸음 창작뮤지컬 <랭보>가 막을 올렸다. <랭보>는 처음부터 한·중·일 프로젝트로 공동 개발되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오는 12월 상하이에서 본격적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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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더뮤지컬이 뽑은 올해의 창작뮤지컬 [No.183]
2019-01-02 5,1532018 뮤지컬 결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됐다. 올해 뮤지컬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기록할 만한 이슈 되짚기와 한 해의 작품 점검까지, 2018년 세밑에 마침표를 찍기 전, 올해의 뮤지컬계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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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올해의 뮤지컬 GOOD & BAD [No.183]
2019-01-02 8,2732018 뮤지컬 결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됐다. 올해 뮤지컬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기록할 만한 이슈 되짚기와 한 해의 작품 점검까지, 2018년 세밑에 마침표를 찍기 전, 올해의 뮤지컬계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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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2018년 뮤지컬계 결산 [No.183]
2019-01-02 8,9582018 뮤지컬 결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됐다. 올해 뮤지컬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기록할 만한 이슈 되짚기와 한 해의 작품 점검까지, 2018년 세밑에 마침표를 찍기 전, 올해의 뮤지컬계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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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GOOD BYE] 잘 가요, 2018년. 김히어라, 송유택, 전예지, 정휘, 하경의 올해의 기억 [No.183]
2018-12-26 6,783잘 가요, 2018년. 2018년에 활약한 젊은 배우들에게 편지지 한 장을 건넸다. 2018년의 행복하고 감사한 기억을 써달라는 미션과 함께. 김히어라, 송유택, 전예지, 정휘, 하경. 다섯 배우의 애정이 담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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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MINI SPECIAL] 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로르카의 희곡이 오늘날 공연되는 법 [No.183]
2018-12-26 5,826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올해 초 공연계에 파장을 몰고 온 미투 운동은 현실의 성폭력을 처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 주체적인 여주인공을 내세운 창작뮤지컬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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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MINI SPECIAL] 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2018년 뮤지컬 속 여성을 되돌아보다 [No.183]
2018-12-26 6,863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올해 초 공연계에 파장을 몰고 온 미투 운동은 현실의 성폭력을 처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 주체적인 여주인공을 내세운 창작뮤지컬 <레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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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MINI SPECIAL] 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미투 운동이 바꾼 장면들 [No.183]
2018-12-26 4,604여성의 눈으로 본 2018 뮤지컬 올해 초 공연계에 파장을 몰고 온 미투 운동은 현실의 성폭력을 처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서도 변화를 이끌어 냈다. 주체적인 여주인공을 내세운 창작뮤지컬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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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POTLIGHT] <미드나잇> 양지원·홍승안, 빛이 힘을 잃는 밤 [No.183]
2018-12-26 8,860<미드나잇> 양지원·홍승안, 빛이 힘을 잃는 밤 우리가 지닌 본성은 무엇일까. 여기 철학적이고 무거운 질문을 서늘하고 미스터리하게 던지는 뮤지컬이 있다. 매일 밤 아무도 모르게 사람들이 사라지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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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CULTURE REVIEW] <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잘 짜인 코미디지만 왠지 아쉬운 [No.183]
2018-12-23 4,889<더 플레이 댓 고우즈 롱>, 잘 짜인 코미디지만 왠지 아쉬운 11월의 어느 토요일 세종M씨어터 로비, 창밖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길게 천막을 치고 축제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과 길가에서 태극기를 들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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