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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HOT MUSICAL] <파가니니>, 악마라는 오명에 갇힌 예술가 [No.185]
2019-02-08 4,773<파가니니>, 악마라는 오명에 갇힌 예술가 최근 창작뮤지컬의 가장 핫한 트렌드는 죽은 천재 예술가를 무대 위에 부활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트렌드의 중심에는 <빈센트 반 고흐>, <살리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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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WIEW] <아랑가>, 새로운 형식을 꿈꾸다 [No.185]
2019-02-08 3,702<아랑가>, 새로운 형식을 꿈꾸다 창작뮤지컬 <아랑가>가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지난 2016년 초연된 <아랑가>는 역사서 『삼국유사』에 나오는 도미 설화에서 이야기를 빌려온 작품이다. 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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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WIEW] <그날들>, 인기 레퍼토리가 된 [No.185]
2019-02-08 3,620<그날들>, 인기 레퍼토리가 된 지난해 연말 부산에서 개막한 <그날들>이 서울로 장소를 옮겨 공연을 이어간다. 2013년 초연된 <그날들>은 1990년대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김광석의 노래를 엮은 주크박스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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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CULTURE PICK] 2월의 추천 연극, 콘서트, 클래식, 무용 [No.185]
2019-02-08 3,8732월의 추천 연극, 콘서트, 클래식, 무용 THEATER <나쁜 자석> 네 남자의 우정을 그린 연극 <나쁜 자석>이 2년 만에 재공연을 펼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서른을 앞둔 동갑내기 프레이저,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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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EPILOGUE] <젠틀맨스 가이드>, 끝난 게 아냐 [No.184]
2019-01-31 5,367<젠틀맨스 가이드>, 끝난 게 아냐 더는 쓸 일이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이 회고록이 내 손에 돌아온 이상 마지막을 기록해 둘 의무가 있는 것 같다. 재판이 끝난 뒤, 우리 모두가 제자리를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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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OVER STORY] <라이온 킹>, 영광의 세계에 서기까지 [No.184]
2019-01-31 5,287<라이온 킹> 데이션 영·조슬린 시옌티·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일레·?안토니 로렌스, 영광의 세계에 서기까지 드디어 온다! 2018년 5월 30일,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 소식이 처음 공개됐을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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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POTLIGHT] <호프> 차지연·차엘리야, 두 자매가 아닌 두 배우로 [No.184]
2019-01-31 13,305<호프> 차지연·차엘리야, ?두 자매가 아닌 두 배우로 “내가 살다 살다 직계가족이랑 이런 걸 다 해보네. 뭐해, 빨리 와!” 잔소리하는 언니와 투덜거리며 따르는 동생. 티격태격하면서도 같은 옷을 입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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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FACE] <어쩌면 해피엔딩> 신주협, 단단한 레몬 나무를 위하여 [No.184]
2019-01-30 8,510<어쩌면 해피엔딩> 신주협, 단단한 레몬 나무를 위하여 웃을 때면 두 눈이 안 보일 정도로 시원하게 접히는 얼굴에서 상큼함이 묻어나, ‘레몬’이란 별명이 생긴 배우 신주협. 별명만 들으면 매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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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2019년 웨스트엔드 라인업 [No.184]
2019-01-30 6,4012019 뮤지컬 공연을 사랑하는 모든 애호가들에게 일 년 열두 달 중 가장 설레는 달. 바로 한 해의 관극 계획을 세워야 할 새해가 밝았다. 2019년 한국 뮤지컬은 어떤 지도를 그려갈까. 올해의 뮤지컬계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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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2019년 브로드웨이 라인업 [No.184]
2019-01-30 6,3032019 뮤지컬 공연을 사랑하는 모든 애호가들에게 일 년 열두 달 중 가장 설레는 달. 바로 한 해의 관극 계획을 세워야 할 새해가 밝았다. 2019년 한국 뮤지컬은 어떤 지도를 그려갈까. 올해의 뮤지컬계를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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