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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캐롤라인, 오어 체인지>, 불어오는 바람 앞에 변하지 않은 ‘체인지’ [No.185]
2019-02-14 4,168<캐롤라인, 오어 체인지>, 불어오는 바람 앞에 변하지 않은 ‘체인지’ 웨스트엔드로 돌아오기까지 영국에서 12~1월은 페스티브 시즌이라 불리는 휴가 기간이다. 따라서 극장들 역시 이에 어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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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 YORK] <프롬>, 브로드웨이를 향한 사랑의 노래 [No.185]
2019-02-14 6,426<프롬>, 브로드웨이를 향한 사랑의 노래 잠재력을 지닌 새로운 뮤지컬 코미디 ‘새로운 뮤지컬 코미디’라는 광고 문구를 달고 지난해 11월 브로드웨이에 등장한 뮤지컬 <프롬>은 사실 특별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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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ULTURE IN MUSICAL] <플래시댄스>, 80년대 댄스 무비 뮤지컬의 막내 [No.185]
2019-02-14 5,077<플래시댄스>, 80년대 댄스 무비 뮤지컬의 막내 뮤지컬 영화의 인기가 사그라든 1980년대, 이를 대신할 댄스 영화의 시대가 찾아왔다. 1983년 개봉한 <플래시댄스>는 그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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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TALK TALK] 창작산실 우수신작, 릴레이 공연 대담 [No.185]
2019-02-12 3,830창작산실 우수신작, 릴레이 공연 대담 우수 창작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표 지원 사업인 창작산실에 선정된 뮤지컬 세 편이 연초부터 무대에 올랐다. <마리 퀴리>, <재생불량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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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VIEW] 예술과 기술이 진화하는 만남 [No.185]
2019-02-12 5,011예술과 기술이 진화하는 만남 4차 산업 혁명이 공연 예술에 진정한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까. ‘아트 앤 테크놀로지’, ‘아트 앤 디지털 테크놀로지’는 이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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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TAFF] <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로버트 L. 프리드먼, 발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탄생사 [No.185]
2019-02-12 5,907<젠틀맨스 가이드:사랑과 살인편> 로버트 L. 프리드먼, 발칙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의 탄생사 지난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이하 <젠틀맨스 가이드>)은 그동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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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GOOD BYE] <마틸다>, 지금 우리의 이별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야 [No.185]
2019-02-10 9,194<마틸다>, 지금 우리의 이별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야 국내 첫 마틸다를 연기한 발칙하고 사랑스러운 소녀들과의 이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마틸다>를 떠나보내기 전, 황예영, 안소명, 이지나, 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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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DATE] 윤나무의 <스윙키즈> 관람기, 로기수의 두근거림을 회상하다 [No.185]
2019-02-08 6,871윤나무의 <스윙키즈> 관람기 , 로기수의 두근거림을 회상하다 “각오 높게 춤추라” 외치는 ‘로기수’를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배우가 있다. 빼빼 마른 몸으로 부서져라 춤을 추며 땀을 흘렸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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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REVIEW] <마리 퀴리>, ‘마리’와 ‘퀴리’ 누가 주인공인가? [No.185]
2019-02-08 5,321<마리 퀴리>, ‘마리’와 ‘퀴리’ 누가 주인공인가? ‘마리’가 품은 이야기 뮤지컬 <마리 퀴리>가 공연된다고 했을 때, 이 작품에 기대를 가졌던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일단 실존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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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HOT MUSICAL] <파가니니>, 악마라는 오명에 갇힌 예술가 [No.185]
2019-02-08 4,829<파가니니>, 악마라는 오명에 갇힌 예술가 최근 창작뮤지컬의 가장 핫한 트렌드는 죽은 천재 예술가를 무대 위에 부활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 트렌드의 중심에는 <빈센트 반 고흐>, <살리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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