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STAFF] <라흐마니노프> 오세혁 연출 [No.161]

2017-02-18 6,884

어둠과 빛의 경계에서지난해부터 갑자기 뮤지컬 연출가로 반짝 솟아오른 이름이 있다. 연극에서 주로 활동한 오세혁 연출이 그 주인공. 그는 <라흐마니노프>를 시작으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나무 위의 고래..

피처 | [IT POSTER] 세종문회회관 시즌 포스터 [No.161]

2017-02-18 4,916

세종문화회관 2017-18 세종 시즌포스터의 목적 중 하나는 보는 사람의 눈을 사로잡는 것이다. ‘세종문화회관 2017-18 세종 시즌’(이하 ‘세종 시즌’) 포스터는 단숨에 목적을 달성했다. 이번 ‘세종 시즌’ 포스..

피처 | [GOOD SEAT] 공연장 꿀자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No.161]

2017-02-18 7,390

겨울이면 생각나는 공연을 꼽자면,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빼놓을 수 없다. 작품은 어린 시절 단짝 친구였던 토마스와 앨빈의 이야기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두 사람의 성장을 아름답고 슬프게 그린..

피처 | [NUMBER BEHIND] 박천휴 작가 윌 애런슨 작곡가 <어쩌면 해피엔딩> [No.161]

2017-02-18 5,205

작업 시작하기 전 보통 윌 애런슨 작곡가와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서 공유해요. 윌과 제가 어린 시절부터 즐겨 들었던 재즈 음악, 제가 좋아하는 한국과 유럽 인디 밴드의 음악 등. 작품에 영감을 주는 부분이 한 구..

뮤지컬&컬처 | [REVIEW] <레드북> [No.161]

2017-02-14 5,455

여성주의와 대중성, 그 사이의 영리한 줄타기 <span style="color: rg

뮤지컬&컬처 | [REVIEW] <어쩌면 해피엔딩> [No.161]

2017-02-14 4,159

사랑, 쓸모없는 것들의 쓸모 있음<span style="color: rgb(255, 0, 127)

피처 | [INSIDE THEATER] <베헤모스> [No.161]

2017-02-14 3,461

인간 속성을 파헤치는 진실 게임 <베헤모스><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

뮤지컬&컬처 | [HOT MUSICAL] <광염소나타> [No.161]

2017-02-14 4,671

예술을 위한 희생  <광염소나타><br style="

뮤지컬&컬처 | [PREVIEW] <더 데빌> [No.161]

2017-02-14 4,045

4인극으로 돌아온   <더 데빌><img title="" style="border: 0px solid currentColor; border-image: none; width: 410px; height: 600px;" alt="" src="//image.yes24.com/themusical/upFiles/StageTalkV2/Editor/2..

뮤지컬&컬처 | [PREVIEW]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No.161]

2017-02-14 5,403

무대에서 만나는 F4   <꽃보다 남자 <span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