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ical

magazine 국내 유일의 뮤지컬 전문지 더뮤지컬이 취재한 뮤지컬계 이슈와 인물

  • 피처 | [GOOD SEAT] 공연장 ‘꿀자리’ <씨왓아이워너씨> [No.158]

    2016-11-25 5,423

    2008년 국내 초연 당시 사면 무대로 주목을 받은 <씨왓아이워너씨>가 돌아왔다. 작품은 약 180석 규모의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진실은 존재하는가?’라는 철학적인 주제 아래 세 가지 ..

  • 피처 | [ISSUE] 김영란법이공연계에 미치는 영향 [No.158]

    2016-11-25 5,131

    지난 9월 28일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은 한국 사회 전반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공연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공연 제작사가  후..

  • 인터뷰 | [SPOTLIGHT]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오종혁 [No.158]

    2016-11-21 5,585

    무대라는 특별한 공기 어느덧 오종혁에겐 배우란 수식어가 자연스러워졌다. 1999년 열여덟 어린 나이에 클릭비로 데뷔한 그가 2008년 뮤지컬 활동을 시작했을 때, 어느 아이돌에게나 그러하듯 반신반의한 시선도 많..

  • 인터뷰 | [FACE] <블랙메리포핀스> 이지수 [No.158]

    2016-11-21 6,912

    흔들리지 않는 꽃 “어머, ‘안녕하세요’ 보셨어요? 제가 그걸 지우려고 얼마나 열심히 활동했는데요! (웃음) 그래도 요즘엔 유튜브 재생 목록에서 많이 뒤로 갔어요.” 이지수는 청량한 웃음으로 데뷔 전 출연한 ..

  • 인터뷰 | [PERSONA ] <팬레터> 김종구 [No.158]

    2016-11-21 8,884

    찬란한 핏빛 사랑경성시대의 외로웠던 천재 작가, 김해진. 세상이 그에게 열렬히 꿈꿔 왔던 뮤즈를 보내준 올 한 해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시간으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비록 우리 모두 그 모든 것이 ..

  • 피처 | [CLOSE UP] <곤 투모로우> 영상 디자인 [No.158]

    2016-11-21 6,934

    한 편의 누아르 영화처럼 갑신정변을 일으킨 개화파 혁명가 김옥균과 그를 암살한 조선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곤 투모로우>. ‘조선판 누아르’를 표방한 이 작품에서 흑백 누아르 영..

  • 피처 | [NUMBER BEHIND] 최종윤 작곡가의 <곤 투모로우> [No.158]

    2016-11-21 5,349

    <곤 투모로우>는 오태석 선생님의 <도라지>가 원작이란 것이 가장 큰 힘이 되면서도,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선생님의 작품이 워낙 함축적이고 연극적이어서, 대본만으론 이해하지 못할 장면이 많았거든요. 한국뿐 아..

  • 피처 | [IT ITEM] <도리안 그레이> [No.158]

    2016-11-21 4,252

    실링 스탬프  \ 20,000메탈 거울  \ 15,000<br style=

  • 피처 | [IT POSTER] <블랙버드> [No.158]

    2016-11-21 3,824

    2008년 초연 이후 8년 만에 연극 <블랙버드>가 돌아왔다. 작품은 15년 만에 만난 두 남녀가 과거 한 사건을 두고 엇갈린 기억을 쏟아내는 형식의 2인극이다.‘열두 살 소녀와 중년 남자의 금지된 섹스’라는 충격적..

  • 뮤지컬&컬처 | [REVIEW] <씨왓아이워너씨> [No.158]

    2016-11-18 5,050

    정말 무엇이 보고 싶은가 <씨왓아이워너씨><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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