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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ODD NOTE] 경성의 동성연애 [No.159]
2016-12-16 9,4981931년 4월 8일, 양장을 곱게 차려입은 신여성 두 명이 서로 부둥켜안은 채 영등포역 기차선로에 몸을 던졌다. 불안한 시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목숨을 바친 두 여인 김용주와 홍옥임. 이들의 실제 사건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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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NSIDE THEATER] <레이디 맥베스> [No.160]
2016-12-16 5,479창극으로 만나는 <레이디 맥베스><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text-ind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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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ULTURE INTERVIEW] <세일즈맨의 죽음> 이순재 [No.160]
2016-12-16 5,354<세일즈맨의 죽음> 이순재60년 동안 <span style="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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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어느 평화주의자의 암과의 전쟁에 관한 안내서> [No.160]
2016-12-16 4,937우리에게 꼭 필요한 뮤지컬 <어느 평화주의자의 암과의 전쟁에 관한 안내서> <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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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NOW IN NEWYORK] <나타샤, 피에르, 그리고 1812년의 대혜성> [No.160]
2016-12-16 6,84619세기 러시아로의 초대 <나타샤, 피에르, 그리고 1812년의 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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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T ITEM] <몬테크리스토> MD [No.160]
2016-12-13 6,187라펠 핀·USB·코인 포켓캐릭터 볼펜 \ 4,500라펠 핀 \ 9,000USB(8GB) \ 20,000가죽 코인 포켓 \ 25,000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샤또 디프 섬에 갇힌 선원 에디몬드 단테스가 ‘몬테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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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NUMBER BEHIND] 채한울 작곡가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No.160]
2016-12-13 5,350‘시인과 그의 연인’. 박해림 작가를 통해 처음 이 이야기를 접했을 때 바로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이 생각났어요.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인 ‘시인의 사랑’처럼, 결국 시인은 시로 말하고 그 시에 본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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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T POSTER] <어쩌면 해피엔딩> [No.160]
2016-12-13 5,652<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지향적인 소재를 아날로그적으로 풀어낸 독특한 작품이다. 21세기의 ‘버려진 구식 로봇들의 일상’을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재즈 선율과 어쿠스틱한 소품, 음악을 통해 구현하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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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OVER STORY] <팬텀> 전동석 [No.159]
2016-12-13 16,458슬픔의 끝전동석은 올해 <프랑켄슈타인>과 <모차르트!>로 바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차분히 숨을 고를 만도 한데 휴식도 반납하고 선택한 작품은 매혹적인 ‘오페라의 유령’을 다룬 <팬텀>이다. 전동석은 비극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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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ERSONA] <블랙메리포핀스> 송상은의 안나 [No.159]
2016-12-13 5,283진정한 행복 오래전 발생한 저택 화재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많은 사람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던 안나. 시간이 흘러 그녀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았습니다. 이젠 안나의 기억 속엔 행복한 시간만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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