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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SPECIAL] <지킬 앤 하이드> 10주년 - 신춘수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 인터뷰 [No.134]
2014-12-09 7,347초심, 새로운 10년을 다지는 힘 2004년 <지킬 앤 하이드>의 대성공은 이후 오디뮤지컬컴퍼니의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이 됐다. 그만큼 지난 10년간 신춘수 대표에게 이 작품은 자랑스러운 자식이자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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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ZOOM IN] MD, 무대 밖 또 하나의 작품 [No.133]
2014-12-01 6,664무대 밖에서도 작품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MD 부스! 다채로운 작품들만큼이나 개성 만점인 MD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MD가 관객들 앞에 선보이기까지 과정 그리고 작품별 인기 MD를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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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FAVORITE] 채널 고정! 예능 프로그램 [No.133]
2014-12-01 4,917바야흐로 예능 대세 시대. 뮤지컬 배우들은 어떤 예능 프로그램을 좋아할까요? 다섯 명의 배우가 가장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채널 고정! 이창희 제가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은 <정글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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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NUMBER BEHIND] 김혜성 작곡가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No.133]
2014-12-01 7,015<오! 당신이 잠든 사이>(이하 <오! 당신>)는 2003년 1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블랙박스에서 <드레싱 해 드릴까요?>란 제목으로 초연한 공연이에요. 당시 졸업 공연이었던 이 작품을 대폭 수정해 2005년 연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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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RECORD] 그의 기록, 김다현 [No.133]
2014-12-01 4,744<더뮤지컬>에 쌓아온 지난 시간의 흔적들 “이제까지는 일할 때 의리로 했어요. 인간성이 보장되면 이윤 같은 것도 안 따지고 그랬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그렇게 살면 손해더라고요. 올해 그런 걸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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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ONGS OF MY LIFE] 내 인생의 뮤지컬 넘버, 김우형 [No.133]
2014-12-01 5,294데뷔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뮤지컬 넘버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2005년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한 뒤, 트레이닝센터에 들어가 연습에 전념했어요. 노래, 연기는 물론이고 발레, 재즈댄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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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LOSE UP] <더 데빌> 원유섭 조명디자이너 [No.133]
2014-12-01 7,662POINT 1 빔 라이트 첫 회의 때 연출님께 개인 작품전을 한다는 생각으로 작업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렇다면 뮤지컬에서 잘 안 쓰는 새로운 조명기를 시도해보자 싶었죠. 시놉시스를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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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No.133]
2014-11-19 4,308혜화역을 중심으로, 멀리는 혜화동 로터리 주변까지 대학로 곳곳에 있는 조그마한 극장들에서는 언제든 이 뮤지컬들과 만날 수 있다. 그중엔 <빨래>나 <오! 당신이 잠든 사이>처럼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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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 그들이 사는 법 [No.133]
2014-11-19 5,337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이 사는 법 대학로에서는 사람들이 작은 공연장 앞에 줄을 서 있는 광경을 늘 볼 수 있다. 몇 년째 지속되는 불황과는 무관하게 늘 어디선가 꾸준히 공연되는 작품들이다.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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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 소극장 공연의 하루 [No.133]
2014-11-19 6,470대학로 소극장 공연의 하루는 어떨까? 2009년에 개막해 현재까지 장기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소극장 대표 공연 <화랑> 팀의 하루를 좇았다. 일요일 낮 12시, 공연 두 시간 전. 극장 안으로 들어서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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