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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 당신이 몰랐던 대학로 [No.133]
2014-11-19 4,929대학로의 중심가를 벗어난 곳곳의 작은 극장에서도 매일 공연이 계속되고 있다.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또 관객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서. 제각각의 방식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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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PECIAL]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을 말하다 - 관객 설문 조사 [No.133]
2014-11-19 10,264대형 뮤지컬과는 다른 매력으로 또 하나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들. 이를 찾는 관객들은 누구일까?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소극장 뮤지컬 일곱 작품의 관객을 대상으로 소극장 뮤지컬 관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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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AST VS CAST] <레베카> 나·댄버스 부인 [No.133]
2014-11-14 6,276한 집안 세 여자의 숨막히는 대결 대프니 듀 모리에의 원작 소설과 심리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동명 영화를 효과적으로 무대에 옮긴 <레베카>는 지난해 초연 당시 댄버스 부인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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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GALLERY] <레베카> 보이지 않는 진실 [No.133]
2014-11-14 4,537“기억을 병 속에 담아두는 발명품이 나온다면 좋겠어요. 향기를 담아두는 향수병처럼 말이에요.” 내가 충동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러면 기억은 색이 바라지도, 희미해지지도 않겠지요. 언제든 원하면 병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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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KETCH] <더뮤지컬> ‘크리에이터’ 강좌 - 왕용범 연출 편 [No.133]
2014-11-14 4,895더뮤지컬과 BBCH홀이 공동 주관하는 뮤지컬 강좌 ‘Korean Musical Creator’가 지난 9월 23일 세 번째 강사로 왕용범 연출을 초대했다. 왕용범 연출은 1998년 <서푼짜리 오페라>로 데뷔한 후, 체코 뮤지컬 <햄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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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SKETCH] 휘성·서영주와 함께한 <조로> 백스테이지 투어 [No.133]
2014-11-14 6,815뮤지컬 <조로>가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 25일, 30일, 10월 1일 총 5회에 걸쳐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를 진행했다. 특별한 점은 조로(디에고)와 가르시아 역을 맡은 배우들이 직접 백스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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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LIFE GRAPH] 자연스러운 연륜, 서범석 [No.133]
2014-11-14 5,190배우 인생 20년의 출연작 중 절반이 넘는 편수가 창작뮤지컬로 쓰인 서범석. 한국적인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하는 배우로 꼽혀왔던 그가 라이선스 뮤지컬로 이름을 알리고 전보다 더 높은 곳에 이르기까지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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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PHOTO LETTER] <뿌리 깊은 나무> 몸 사리지 않는 액션! [No.133]
2014-11-14 5,821아침부터 기합 소리와 목검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한 이곳은 예술의전당 내 서울예술단 연습실. 개막을 앞둔 <뿌리 깊은 나무> 배우들의 무술 연마가 한창이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가무극 <뿌리 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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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FOCUS] 좋아서 하는 일, 극단 들어와 [No.133]
2014-11-14 4,980지난 9월 12일, 공연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첫 번째 공연을 올린 극단 들어와. 이제 막 시작을 알린 극단 들어와가 공연계에서 주목 받는 이유는 배우 문성일과 김윤경 제작피디, 단 두 사람의 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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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INNER VIEW] 열등감을 대하는 두 가지 방법 <위키드> [No.133]
2014-11-14 5,488초록색 피부를 가진 아기가 태어났다. 모두들 괴물이라면서 아이를 배척했다. 그의 부모도, 동생도 미워하고 싫어했다. 가족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이 아이를 다른 사람이 좋아할 리 없다. 단지 피부색이 달랐을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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