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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SPECIAL INTERVIEW] 박천휘 작곡가 [No.173]
2018-02-28 4,147분초를 다투는 뉴욕 작곡가의 열정 조나단 라슨은 수년째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뮤지컬을 만들어갔다. 브로드웨이에 입봉하지 못한 작곡가의 초조한 심정을 <틱틱붐>을 통해 담아내기도 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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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RESEARCH] 2018 기대작 [No.173]
2018-02-28 3,8132018년 새해가 밝고 올 한 해 무대를 달굴 공연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올해 뮤지컬 라인업은 신작도 줄고 전체적으로 발표된 작품 수도 적어 예년과 같은 연초의 기대감은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라인업 점검은 빼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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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CONCEPT PIC] 컨셉 사진 돌아보기 최우혁 편 [No.173]
2018-02-28 3,298작품별 컨셉 사진으로 돌아보는 배우의 변신 “<프랑켄슈타인> 데뷔 때를 생각해 보면 아직도 얼떨떨해요. 첫 작품에서 주연을 맡게 되다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싶어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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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LYRICS' BACKSTAGE] <캣츠> Jellicle Songs For Jellicle Cats [No.173]
2018-02-28 6,406젤리클 고양이들의 한껏 고양이스러운 자기소개 곡 ABOUT THE SONG 일 년에 딱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무도회. 축제를 위해 한데 모인 각양각색의 고양이들이 이야기꽃을 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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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 [ODD NOTE] 금지된 사랑의 이야기 [No.173]
2018-02-28 3,570유독 ‘금지된 사랑’은 아슬아슬하고 안타깝지만 애처롭게 느껴진다. 욕망과 본능에 충실한 사랑. 최근 뮤지컬계에는 이런 금지된 사랑 이야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태자와 귀족 아가씨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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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FACE] <찰리찰리> 윤지온 [No.173]
2018-02-26 6,051따뜻한 겨울엔 눈 녹아 사라지듯이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던 겨울의 아침, 칼바람을 헤치고 스튜디오로 들어서자마자 반짝이는 플래시 세례가 펼쳐졌다. 플래시의 주인공은 윤지온. 그는 최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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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닥터 지바고> [No.173]
2018-02-22 3,510<닥터 지바고> 운명을 흔드는 사랑 <img al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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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레드북> [No.173]
2018-02-22 4,617<레드북> 세상의 편견에 맞서라 <p id=""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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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No.173]
2018-02-22 3,657<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네 형제의 진실 게임 <p id=""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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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컬처 | [PREVIEW] <홀연했던 사나이> [No.173]
2018-02-22 4,114<홀연했던 사나이> 잊지 못할 꿈의 비밀 <img alt="" border="0" hspace="0" src="//imag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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