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 | [AT THE END] <서편제> 차지연 감사한 시간 [NO.171]

2017-12-22 5,114

“무사히 잘 해낼 수 있을까?” <서편제> 재공연 출연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 걱정이 먼저 앞섰어요. 몸도, 성대도 처음 이 작품을 했을 때처럼 건강하지 못할 텐데, 과연 두 달 넘는 공연 기간에 적지 않은 회차를 ..

피처 | [NUMBER BEHIND] 박현숙 작곡가의 <팬레터> [NO.171]

2017-12-22 8,680

<팬레터>는 대본이 정말 재밌었어요. 그래서 대본을 읽으면서 빨리 음악을 쓰고 싶었어요. 오선지가 아닌 대본 곳곳에 바로 떠오르는 악상과 코드를 메모해 놓았을 정도죠. 경성 시대 문인들의 이야기지만, 음악에 ..

뮤지컬&컬처 | [NOW IN NEWYORK] <더 밴즈 비지트> [NO.171]

2017-12-19 4,775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그리고 기다림에 대한 뮤지컬</span

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영 프랑켄슈타인> [NO.171]

2017-12-19 6,176

고전 코미디의 귀환<sp

뮤지컬&컬처 | [REVIEW]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NO.171]

2017-12-19 5,499

인생으로 각색되지 못한 일생 <span style="color: rgb(255, 0, 127);

뮤지컬&컬처 | [VIEW] <모래시계> [NO.171]

2017-12-19 6,737

<모래시계> <span style="color: rgb(255, 0, 127); fo

뮤지컬&컬처 | [PREVIEW] <줄리 앤 폴> [NO.171]

2017-12-19 4,002

엉뚱한 동화 속 사랑 이야기<줄리 앤 폴><p style="margin: 0px; text-alig

뮤지컬&컬처 | [PREVIEW] <금강, 1894> [NO.171]

2017-12-19 3,642

흐르는 역사의 비장함<금강, 1894><p style="margin: 0px; text-align:

뮤지컬&컬처 | [PREVIEW] <최후진술> [NO.171]

2017-12-19 4,928

갈릴레이와 셰익스피어의 만남? <최후진술><span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

뮤지컬&컬처 | [PREVIEW] <판> [NO.171]

2017-12-19 4,311

이번엔 국악으로 한 판!  <판><p style="margin: 0px; text-align: jus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