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SPECIAL INTERVIEW] 중국 시장에 나서는 박용호 프로듀서[NO.171]

2017-12-27 5,214

중국에서의 새로운 도전 <스위니 토드>, <넥스트 투 노멀>, <스프링 어웨이크닝>의 국내 초연 공연을 올린 박용호 프로듀서가 지난 8월부터 중국 공연 전문 회사 AC 오렌지에서 일하고 있다. 국내에서 현실적인 소재..

인터뷰 | [SPOTLIGHT] <시스터 액트> 김소향 [NO.171]

2017-12-22 6,103

용기 있는 한 걸음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활약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향.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미스 사이공>의 지지와 킴 역을 맡아 화제가 된 그가 이번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스터 액트>의 아시아 투어 ..

인터뷰 | [PEOPLE] <아이러브유> 김찬호 [NO.171]

2017-12-22 6,802

따뜻하게 다가가기 올 한 해 김찬호는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변신을 보여주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패리스를 시작으로, <베헤모스>의 이 변호사, <데스트랩>의 클리포드 앤더슨,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피처 | [INSPIRATION] <광화문연가> 고선웅 작가의 영감 창고 [NO.171]

2017-12-22 4,895

로렌스 R. 스펜서 『외계인 인터뷰』‘모른다고 해서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마음에 새겨 두고 쓰던 말이다. 특히 외계인에 관심이 많은데 우연히 이 책을 접했다. 1947년 로스웰 UFO 추락사건 당시 미군 간호장교..

피처 | [AT THE END] <서편제> 차지연 감사한 시간 [NO.171]

2017-12-22 5,019

“무사히 잘 해낼 수 있을까?” <서편제> 재공연 출연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 걱정이 먼저 앞섰어요. 몸도, 성대도 처음 이 작품을 했을 때처럼 건강하지 못할 텐데, 과연 두 달 넘는 공연 기간에 적지 않은 회차를 ..

피처 | [NUMBER BEHIND] 박현숙 작곡가의 <팬레터> [NO.171]

2017-12-22 8,563

<팬레터>는 대본이 정말 재밌었어요. 그래서 대본을 읽으면서 빨리 음악을 쓰고 싶었어요. 오선지가 아닌 대본 곳곳에 바로 떠오르는 악상과 코드를 메모해 놓았을 정도죠. 경성 시대 문인들의 이야기지만, 음악에 ..

뮤지컬&컬처 | [NOW IN NEWYORK] <더 밴즈 비지트> [NO.171]

2017-12-19 4,693

스쳐지나가는 인연들, 그리고 기다림에 대한 뮤지컬</span

뮤지컬&컬처 | [NOW IN LONDON] <영 프랑켄슈타인> [NO.171]

2017-12-19 6,033

고전 코미디의 귀환<sp

뮤지컬&컬처 | [REVIEW]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NO.171]

2017-12-19 5,313

인생으로 각색되지 못한 일생 <span style="color: rgb(255, 0, 127);

뮤지컬&컬처 | [VIEW] <모래시계> [NO.171]

2017-12-19 6,625

<모래시계> <span style="color: rgb(255, 0, 127); fo